Live Mesh 활용 팁
제가 사용하는 윈도우 서비스 중에서 제일 활용도가 높은 라이브 메쉬(Live Mesh) 팁 몇 가지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팁 설명에 앞서 라이브 메쉬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간략하게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라이브 메쉬란?
라이브 메쉬 사이트에 걸려진 문구를 먼저 보겠습니다
「Your work computer. Your home laptop. Your Mac. Your mobile phone. Devices live in multiple places. But the files you need and the programs that open them often don’t. Live Mesh changes all that.」
재미 있네요.. 회사 PC, 집에서 사용하는 PC와 맥, 그리고 모바일 기기 및 여러 장소의 장치에서 사용하던 파일들 하지만, 이것들이 한곳에서 집중적으로 관리 되지 못하는 문제점 이것을 라이브 메쉬가 바꿔 주겠답니다.
대체 어떻게?
깊게 설명 하진 않겠지만,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라이브 메쉬는 Live Desktop 이란 녀셕을 제공해 줍니다.
이 녀석은 5GB의 몸짓을 가진 녀석으로 자유롭게 폴더를 생성하고, 파일을 올려놓고, 수정, 삭제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또한 장치(Device)를 메쉬에 추가하기만 하면 장치간 메쉬 폴더내의 파일을 최신의 상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더 멋진 건, 추가된 장치를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그럼 만들고 올려놓기만 하면 끝?! 인가요?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네 라이브 메쉬를 사용하고자 하면, 우리가 취해줘야 할 몇몇 가지의 것들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취해야 할 것은 간단합니다.
1. 라이브 아이디
2. 라이브 메쉬에서 Sign in!
3. 라이브 메쉬 공유 프로그램 설치~
라이브 아이디는 라이브 서비스(메신저, 메일, 스페이스 등등)를 한번이라도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가지고 있을 것 입니다. “라이브 아이디가 없으시면 라이브 아이디 신청 사이트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라이브 아이디를 가지고 라이브 메쉬 사이트(http://www.mesh.com)에 가셔서 간단한 클릭 몇 번으로 5GB 용량을 가진 자신의 Live Desktop을 생성 하실 수 있습니다.
[Live Mesh Sign in 화면]
라이브 메쉬 공유 프로그램은????
여기서 가장 중요한 공유프로그램은 Sign in 과정 뒤에 아래의 장치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다운로드와 함께 장치를 라이브 메쉬에 추가를 하고, 간단히 설치와 함께 사용하시면 됩니다.
[장치 추가 버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라이브 메쉬를 사용하면 폴더와 폴더내 파일을 최신의 상태로 공유가 가능하다 란 전제가 생깁니다.
공유?!
그럼 이걸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팁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여기 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Tip 1. 즐겨찾기 공유
이런 상황이 있을 수 있겠죠.. 회사에서 괜찮게 보았던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등록을 해놓고 집에서도 자주 확인 하고 싶은데….
방안1. 메모지에 적어간다.
방안2. 메일로 전송한다.
방안3. 북마크 사이트나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 그럼 다음엔? 또 이렇게 해야하나…. 아닙니다. 라이브 메쉬 하나로 해결 가능합니다.
직접 해보도록 하죠
1. Live Desktop에 “즐겨찾기” 란 폴더를 하나 생성합니다.
2. 생성한 폴더를 사용하는 PC와 폴더 공유를 설정합니다.
3. 자신의 PC에 설정된 즐겨찾기 위치를 공유 폴더로 위치를 잡아줍니다.(비스타 기준)
공유를 위한 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웹 서핑중에 즐겨찾기에 등록을 하면 자동으로 라이브 메쉬의 Live Desktop의 즐겨찾기 폴더에 추가가 될 것이고, 이것을 다른 PC에서는 2, 3번의 작업만 해주면 자동으로 최신의 즐겨찾기가 공유가 됩니다. 참 쉽죠잉~?
Tip 2. 문서 공유
저는 MS Office 제품군 중에서도 특히 OneNote 애호가 입니다. 간단한 정리작업과 편한 스크린샷 편집, 웹 사이트 클립핑 등등 다양한 기능으로 자주 사용하는데요 이것 또한 즐겨찾기와 마찬가지로 Live Desktop에 OneNote란 폴더를 생성하고 OneNote의 환경설정에서 저장 위치를 OneNote 공유폴더로 위치 지정을 해줍니다.
OneNote 뿐만 아니라 다른 문서와도 공유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Tip 3. 프로그램 소스 및 리소스 공유
이번 블로그 스킨제작을 했을때나, 간단한 샘플 수준의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라이브 메쉬를 활용합니다. 저는 Live Desktop에 Project폴더를 생성하고, 노트북과 집의 PC를 폴더공유를 하여서 노트북에서 작업을 하다가 집에 오면 간단히 부팅 한번으로 바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예전에 메모리 스틱이나 메일로 전송해놓고 하던 것과 비교한다면 작업 과정이 아주 단순해 진 건 사실 입니다.
간단한 라이브 메쉬 소개와 팁 몇 가지를 살펴 보았습니다.(정말 ㅡ.,ㅡ?)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2009. 06) 라이브 메쉬는 베타버전이긴 하지만, 그 기능면에선 이미 베타를 뛰어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공유 기능도 한 몫 하겠지만, 원격 제어까지 지원 하는 것을 보고, 한번 더 놀라움을 금치 못 했습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라이브 메쉬가 5GB의 큰 용량으로 파일을 공유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큰 파일의 공유를 기대하고자 하여서 사용을 한다면,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그렇듯이 적시 적절하게 사용을 한다면, 생각 보다 큰 기대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경험을 통해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끝으로, 라이브 메쉬를 통해서 앞으로 더 많은 작업의 수월함을 가져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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